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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선생 탄생 100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28 06:54
2011년 9월 28일 06시 54분
입력
2011-09-28 03:00
2011년 9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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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시청서 기념식
간(肝) 연구 권위자이며 가난한 이웃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성산(聖山) 장기려 선생(사진)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가 28일 오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장기려선생기념사업회, 고신대 복음병원, 청십자사회복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기념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백낙환 장기려기념사업회 이사장(현 인제대백병원 이사장), 정량부 동의대 총장(부산과학기술협의회 이사) 등 의료계, 과학기술계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995년 별세한 장 선생은 국내 최초로 ‘간 대량절제술’을 성공해 간 수술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최고의 의학자였다. 이 의학기술로 평생을 가난하고 병든 이웃에게 봉사한 선각자이기도 했다.
부산=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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