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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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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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는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2011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성화재, 신한은행, 한전KPS 등 총 22개사가 상을 받았다. 태성은 한전KPS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 네 번째), 김창룡 한국표준협회 회장(〃 여섯 번째), 김영신 한국소비자원 원장(〃 일곱 번째), 서진원 신한은행장(〃 여덟 번째) 등 참가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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