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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독립운동가 이종훈 선생
동아일보
입력
2011-03-02 03:00
2011년 3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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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3·1독립선언서에 서명했던 이종훈 선생(사진)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1856년 경기 광주에서 태어난 선생은 1894년 동학농민전쟁에서 동학군의 지도자로 활약했고 1905년 천도교 창건에 참여했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 중 최고령자였던 선생은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선생은 1922년 천도교 혁신파를 중심으로 결성된 독립운동조직 고려혁명위원회를 이끌며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고려혁명위원회는 고려혁명당으로 이어져 만주의 정의부를 중심으로 전개된 무장투쟁을 지원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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