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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상임위원 홍진표 씨
동아일보
입력
2011-02-22 03:00
2011년 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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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21일 홍진표 사단법인 시대정신 이사(48·사진)가 한나라당 몫으로 인권위 상임위원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현병철 인권위원장의 조직 운영에 반발해 1일 사퇴한 문경란 상임위원의 후임이다. 인권위 상임위원은 차관급으로 임기는 3년이다. ‘주체사상파’ 학생운동권 출신인 홍 위원은 사상적 변화를 겪으며 2004년부터 본격화한 뉴라이트운동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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