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박영철-홍진환-박영대 기자 보도사진상 3개 부문 최우수상

  • 동아일보

본보 사진부 박영철 기자의 ‘서해 불법조업 중국어선들’(사진)이 14일 제9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폿(spot)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홍진환 기자의 ‘연평도, 선명한 그날의 상처’는 제너럴(general)뉴스 부문, 박영대 기자의 ‘닮은 듯 다른 듯, 모정 180일간의 기록’은 생활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손용석)가 주관하고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후원한다. 협회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인터넷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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