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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東亞가 포착한 ‘감동의 순간’ 느껴보세요

입력 2010-12-22 03:00업데이트 2010-12-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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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사진콘텐츠 아이패드용 앱 ‘The Moment’ 서비스
‘The Moment’ Daily Photo의 한 장면. 하루하루 가장 뛰어난 사진을 모은 Daily Photo는 무료지만, 고품격 작품사진들을 주제별로 편집한 Editor's Choice는 3.99달러에 서비스한다.
스마트 미디어(Smart Media)를 지향하는 동아미디어그룹이 아이패드용 사진 애플리케이션 ‘The Moment’를 17일 선보였다. ‘The Moment’는 동아일보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스포츠동아 등 동아미디어그룹 매체 소속 사진기자들이 직접 찍은 독창적이고 희소성 있는 사진만을 엄선해 만들었다.

동아의 현직 사진기자들은 물론이고 동아일보 재직 시절 10년 이상 판문점을 출입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화보집으로 펴낸 바 있는 김녕만 ‘월간 사진예술’ 발행인도 참여했다. 동아일보 조성하 여행전문기자는 남태평양의 신비로운 이스터 섬 등 오지 여행사진을 소개한다.

‘The Moment’는 그날그날의 보도사진 중 예술성과 기록성이 가장 뛰어난 한 장을 ‘Daily Photo’로 선정해 무료 서비스한다. 아마추어 수준을 뛰어넘고자 하는 일반 동호인들을 위해서는 ‘work tip’을 통해 프로페셔널 사진 촬영법을 공개한다. 유료 서비스(3.99달러)인 ‘Editor's Choice’에서는 10개 안팎의 주제를 엄선해 편집한 고품격 사진 200여 장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즐길 수 있다.

한글 외에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서비스되는 ‘The Moment’는 21일 현재 한글 앱스토어 사진 카테고리에서 LIFE, Eyewitness, Getty Image 등 글로벌 애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건수를 앞지르며 콘텐츠 앱으로는 최다 매출을 올리고 있다.‘ The Moment’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750만 아이패드 이용자의 필수(must have) 앱이 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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