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쌍방울 창업주 이봉녕 前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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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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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창업주인 이봉녕 전 쌍방울그룹 회장(사진)이 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이 전 회장은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1963년 쌍녕섬유공업을 세우고 쌍방울그룹을 키워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복례 씨와 의철(사업), 의종(트라이맥스 회장), 의석(사업), 은순, 은주 씨 등 3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8일 오전 10시 063-837-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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