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왕 김탁구’ 윤시윤-이영아씨 충북 명예홍보대사로

동아일보 입력 2010-09-18 03:00수정 2010-09-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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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50%를 넘기며 16일 종영한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 윤시윤(김탁구 역) 이영아 씨(양미순 역)가 충북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충북도는 드라마 제작사와 함께 다음 달 5일 오후 3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종영 행사를 열고 두 배우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들의 극중 캐릭터가 때 묻지 않고 배려심이 많은 충북의 이미지와 맞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드라마의 주요 촬영지였던 청주 수암골에는 주말이면 수천 명이 찾고 있으며, 옛 대통령 휴양시설인 ‘청남대’에도 7월 이후 지난해 대비 12% 정도 관람객이 늘었다. 충북도는 이 드라마가 일본과 중국, 홍콩, 대만 등 해외 방영이 이뤄지면 외국인 관광객도 늘 것으로 보고 포토존 및 농특산품 판매장 설치, 주차장 진입로 확충, 전망대 조성, 전시 체험관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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