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3일자 A23면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2월 5일 03시 00분


◇3일자 A23면 ‘매주 화요일, 수유시장엔 책수레가 돈다’ 기사에서 금은방 ‘정확당’ 사장 서영희 씨와 딸 전영미 씨의 나이는 72세, 58세가 아니라 61세, 42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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