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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 LG전자-마크애니 대통령표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09-11-27 05:45
2009년 11월 27일 05시 45분
입력
2009-11-27 03:00
2009년 11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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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열린 ‘2009 IT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아이셋’ 이호규 대표이사(오른쪽)가 동아일보사 최맹호 상무이사에게서 특별상인 동아일보사 사장 표창을 전달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동아일보사 등이 공동 주관하는 ‘2009 대한민국 IT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EL타워에서 열렸다.
정보기술(IT)산업의 활용과 보급에 공이 큰 국내 기업과 유공자에게 주는 이 상은 올해부터 ‘비즈니스 IT’와 ‘그린 IT’ 분야로 나눠 시상됐다.
‘비즈니스 IT’ 분야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은 LG전자와 정보보안 전문 업체인 ‘마크애니’가, ‘그린 IT’ 분야 최고상인 국무총리 표창은 전자문서 저장 서비스 등을 개발한 ‘하나INS’가 수상했다.
개인 유공자 중에서는 ‘다날’ 박성찬 대표이사가 국내 최초로 휴대전화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하나은행 유시완 본부장은 금융권에 다양한 정보기술을 접목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특별상 중 동아일보사 사장 표창은 모바일TV 전문 중소기업인 ‘아이셋’이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임채민 지경부 1차관, 최맹호 동아일보사 상무이사, 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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