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06 02:592009년 3월 6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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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은 이 자리에서 “나 역시 어려운 집안의 소년가장 출신인데, 이렇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이번 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큰 꿈을 꾸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