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04 02:542009년 3월 4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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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는 “세 분은 한국의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북한의 민주화 실현을 위해 헌신하고 모교를 빛낸 공로가 크다”고 밝혔다.
신석호 기자 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