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서 씨와 이 씨가 공익성이 높은 프로그램에 주로 출연해 왔으며 평생 학습에 대해 관심이 많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 씨는 2003년 전국평생학습축제 홍보대사를 한 차례 지냈으며 이 씨는 올 2월 중앙대에서 신문방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경기대에 출강하고 있다.
두 사람은 언론 광고와 인터뷰 등을 통해 다음 달 5∼9일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전국평생학습축제를 알릴 예정이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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