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관 씨 동아꿈나무 200만 원

  • 입력 2007년 6월 29일 03시 01분


김영관 동아일보사 출판국 마케팅팀장이 28일 동아꿈나무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1979년 입사한 김 팀장은 이달 말 퇴직을 앞두고 퇴직금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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