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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3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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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사 창업주인 고 수당 김연수 선생이 창립했다. 수당재단은 1968년 수당 등 4명이 세웠다. 김상홍 삼양그룹 명예회장이 두 재단의 이사장으로 있다.
두 재단은 1968년부터 공동으로 삼양그룹의 기금 출연을 받아 그동안 2만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500여 명의 교수에게 연구비를 지원해 왔다.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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