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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6월 21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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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젊은 시각예술가의 모임인 진달래 동인 15명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금강산을 소재로 분단 현실을 시각화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전시 기간에 작가를 만나는 시간도 갖습니다.
▽전시 기간=6월 23일∼7월 12일(오전 11시∼오후 7시, 월요일은 휴관)
▽장소=일민미술관(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4번 출구)
▽작가와의 만남=7월 1일(토) 오후 1시, 일민미술관 3층
▽입장료=1000원
▽문의=동아일보 문화사업팀 02-2020-1620 www.donga.com, 일민미술관 02-2020-2055 www.ilm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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