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11월 23일 03시 0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본보 18일자 A2면 참조
손 회장은 “서울상의 회장이 된 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상공업계의 권익 대변과 회원들의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맡아온 관례에 따라 29일 전국 지방상의 대표가 참석하는 임시 의원총회에서 손 회장을 새 대한상의 회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대한상의와 서울상의 회장의 임기는 각각 3년이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