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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14일 0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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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쇼는 세계 17개국 30세 여성의 삶을 비교하는 프로그램으로 윈프리씨는 한국을 소개하는 대목에서 “저랑 같이 세계를 돌아봅시다. 이곳은 성형수술의 천국입니다”고 말을 꺼냈다.
특히 이날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 여성들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미지의 내용을 다룬 반면 유독 한국만은 성형으로 시작해 성형으로 끝났다.
주성하기자 zsh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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