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작은 정성을]동아일보 접수분

  • 입력 2003년 12월 25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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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및 가족회사 일동(유한킴벌리, 한국얀센, 유한메디카, 유한크로락스, 한국와이어스, 유한재단) 3000만원

△(사)한국선급 이갑숙 회장 및 임직원 일동 250만1170원

△서울 위례초등학교(교장 곽정윤) 교직원 및 학생 일동 210만9770원

△서울 장위초등학교(교장 강성오) 교직원 및 학생 일동 162만1770원

△월계현대아파트 동대표 일동 31만원 △신반포교회 동아성동구역 30만원 △조유전 30만원 △강희중 20만원 △목동아파트 13단지 김시우, 시연, 시완, 시형 가족 일동 20만원 △상주 금실가족회 박찬갑 김명월 20만원 △장면태 10만원 △김선우 10만원 △백경학 10만원 △장건영 10만원 △구로고등학교 5만원 △박민영 3만원 △우리은행 남산지점 2만6230원 △최혁 2만원 △김가은 8650원 △이복덕 5000원

▽온라인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545

우리은행 217-000987-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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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 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9911025∼이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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