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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3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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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식(진주 진성면 동산리)씨는 최근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회장 이갑술)가 수여하는 제8회 효행상 시상식에서 효행부문 대상을 받았다. 정 할머니는 60여년 동안 수절하며 병든 시어머니를 지극한 정성으로 돌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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