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모금된 성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이웃과 시설에 고루 전할 것입니다.
지난 수해 때의 뜨거웠던 온정의 손길에 감사 드리며 다시 한번 이웃사랑의 대열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본사 임직원 일동은 3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기간〓2002년 12월 1일∼2003년 1월 31일
▽접수〓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사업국(전화 02-2020-0734, 0595, 0864 팩스 02-2020-1639)
▽온라인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545
△우리은행 217-000987-13-011
△조흥은행 301-01-166503
△농 협 001-01-296111
△외환은행 057-13-42112-1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 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