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27 20:101999년 10월 27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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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교육학과 58학번으로 94년에도 모교에 1억원을 기부한 적이 있는 김씨는 “경제 한파 이후 교육에 대한 투자가 줄어드는 것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