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9 23:111999년 9월 19일 2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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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위당직자는 이날 “김부의장이 일부 언론에 당후원회의 후원자별 후원금 납부 내용이 언론에 유출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후원회장직 사퇴의사를 전해 왔다”며 “새 중앙당 후원회장에는 외부 기업인이 영입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윤승모기자〉ys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