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문화센터,올 정보문화대상에 「서울시스템」선정

입력 1998-05-28 19:18수정 2009-09-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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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보문화의 달을 앞두고 한국정보문화센터는 올해 정보문화대상(대통령상) 수상자로 서울시스템을 선정했다.

국무총리상인 정보문화진흥상은 반도합동법률사무소의 윤종수(尹鍾洙)변호사, 정보문화기술상은 비트컴퓨터, 정보문화교육상은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가 뽑혔다.

서울시스템은 한국학 고전자료의 디지털화를 위해 한국학 데이터베이스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역사 문학 국학과 관련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한 공로.

윤변호사는 판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검색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려운 법령정보를 일반인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비트컴퓨터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병원의료 정보화에 주력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는 첨단 멀티미디어 교육시설을 갖추고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정보화교육을 실시했으며 교내 홈페이지 경진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정보화마인드 확산에 기여했다.

정보문화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에는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시상식은 6월11일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장에서 이뤄진다.

〈김승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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