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도자부문 강성구씨 ▼
△55년 경북 영주 출생 △서울 용문고졸 △남광도예 대표
△수상작 「청화백자 매죽문 항아리」(뚜껑을 덮은 항아리에 십장생과 잉어 사군자문양)
▼ 전통금속부문 김승희씨 ▼
△62년 제주 출생 △홍익대 목공예과, 동 산업미술대학원 가구디자인과졸 △주부
△수상작 「입사장」(황동 적동 그릇에 은상감 장식)
▼ 현대도자 부문 윤주일씨 ▼
△71년 서울 출생 △서울대 공예과 4학년 재학
△수상작 「2(異)사람」(흙으로 만든 사람의 모양을 통해 사람과 사람, 흙과 사람과의 관계, 이들 사이의 다중적인 의미를 나타냄)
▼ 현대염직부문 오승아씨 ▼
△71년 서울 출생 △서울여대 공예과 동 대학원 조형학과졸
△수상작 「흔적」(실크 스크린 발염 묘염 등으로 손과 지문, 지도의 형태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자취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