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포토 에세이
[포토 에세이]하얀 날개도 초록물 들겠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06 01:57
2024년 3월 6일 01시 57분
입력
2024-03-05 23:33
2024년 3월 5일 23시 33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동요처럼 초록빛 바닷물에 몸을 담근 길과 풍차는 ‘파란 하늘빛 물’이 들까요?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으면 포토에세이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토 에세이
>
구독
구독
문어의 꿈
하얀 날개도 초록물 들겠네
하얀 밤, 노란 추억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동아리
구독
구독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조지아 韓업체들, 올해 현지공장 사망사고 관련 잇달아 벌금
빌바오 구겐하임 설계한 건축가 프랭크 게리, 96세로 별세
여성 만진 50대, “장래에 악영향 주겠다”며 맞고소 협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