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한계령 휴게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7-10 02:20
2023년 7월 10일 02시 20분
입력
2023-07-09 23:39
2023년 7월 9일 23시 39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원 인제와 양양을 잇는 국도 44호선을 넘어가는 고개 정상의 ‘한계령 휴게소’는 드라이브할 때 꼭 들르는 명소다. ‘올림픽 주경기장’과 ‘공간사옥’을 설계한 건축가 김수근(1931∼1986)이 1981년에 지은 작품이다. 설악산 능선을 따라 그대로 이어진 지붕선이 자연의 풍경에 녹아든다. 기암괴석 칠형제봉이 한눈에 들어오는 경관을 즐기며 먹는 황태해장국이 별미다. 또 16가지 한약재를 달여 만드는 약차도 이 휴게소의 명물이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비즈니스포럼
구독
구독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테크챗
구독
구독
#한계령 휴게소
#설악산 능선
#황태해장국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능 만점자 이하진군 “국어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풀었다”
“반중차별 없게” 日관광 중국인들, 여권에 ‘대만 커버’
김정은 “2년도 안돼 지방에 공장 40개…인민 삶 개선 혁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