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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요리선물 ‘파피요트’[바람개비/이윤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0-28 04:08
2022년 10월 28일 04시 08분
입력
2022-10-28 03:00
2022년 10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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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을 싸는 포장에서 유래된 파피요트(papillote). 유산지나 알루미늄 포일로 싸서 오븐에 익힌 요리를 그 채로 서빙한다. 오븐 속 열기로 탱탱하게 부푼 종이 보따리는 커다란 보물상자가 되어 나온다. 사탕처럼 말린 종이를 펼치는 순간 따뜻한 김과 동시에 감칠맛의 풍미가 넘쳐난다. 신선한 생선과 조개, 허브, 채소 등이 서로 어우러져 반겨준다. 해산물 자체를 가장 싱싱하게 익혀 먹는 건강 보따리 요리는 바로 파피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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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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