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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본스’[바람개비/윤태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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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03:20
2022년 7월 13일 03시 20분
입력
2022-07-13 03:00
2022년 7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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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소설 ‘노 본스’는 ‘트러블은 목요일에 시작됐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밀크맨’으로 부커상을 수상한 애나 번스의 데뷔작으로 1969년 시작된 북아일랜드 분쟁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내전으로 죽음이 일상이 된 세상이 초래한 갖가지 끔찍한 폭력을 그리는데, 그 묘사는 뜻밖에도 능청스럽고 때로는 유머스럽다. 폭력에 익숙해진 ‘피해자’들의 모습이 역설적으로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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