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강홍구]SNS로 받은 트레이드 통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4-05 03:15
2022년 4월 5일 03시 15분
입력
2022-04-05 03:00
2022년 4월 5일 03시 00분
강홍구 노조위원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유망주 투수 로버트 올스트롬(23·사진)은 4일(한국 시간) 황당한 경험을 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팬이 남긴 댓글로 텍사스에 트레이드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구단이 선수에게 통보하기에 앞서 트레이드 사실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서 벌어진 일이다.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 올스트롬의 반응을 보니 한 책 제목이 떠오른다.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은화의 미술시간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김순덕 칼럼
구독
구독
#트레이드 통보
#sns
#메이저리그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태국, F-16 전투기까지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케이블카 공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