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선배의 어긋난 배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3-22 03:28
2022년 3월 22일 03시 28분
입력
2022-03-22 03:00
2022년 3월 22일 03시 00분
강홍구 노조위원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선배 야구인으로서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었다.” 프로야구 키움의 고형욱 단장이 18일 강정호(사진)의 복귀를 추진하며 밝힌 설명이다. 과거 3차례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는 2년 전에도 국내 복귀를 시도했지만 팬들의 외면 속에 의사를 철회했다. 그럼에도 선배 운운하며 ‘제 식구 감싸기’에 나선 구단의 모습에 논란이 커지는 모양새다. 팬들은 복귀에 공감할 수 있을까.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사설
구독
구독
딥다이브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고형욱
#강정호
#어긋난 배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율주행’ 美-中 속도전에 기술 격차… 韓도 전열 재정비 ‘시동’
빨래 널던 40대 아파트 12층서 추락사
추위에 지난주보다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4시간30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