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최선의 기량

황규인 기자 입력 2021-05-11 03:00수정 2021-05-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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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24·서울시청)가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았다. 2019년 대표팀 코치에게 지속적으로 폭행당한 사실을 털어놓았던 심석희는 허리와 발목 부상까지 겹쳐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9일 끝난 대표 선발전을 종합 1위로 마친 심석희는 “주변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이 없었다면 다시 힘을 내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최선의 기량’의 끝이 어디인지 잘 모르겠지만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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