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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바삭한 산더미, 마늘새우[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20-09-04 03:00
2020년 9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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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식당 이름이기도 한 ‘비펑탕(避風塘)’은 바닷가에서 비바람이 불게 되어 배를 탈 수 없던 날, 해산물로 요리를 해 먹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즉, 중국 어촌마을의 향토음식이다. 바삭하게 튀긴 마늘과 빵가루의 산더미 속에 튀긴 꽃게가 숨어 있다. 서울 마포 중식당 ‘핑하오’에는 ‘비풍당마늘새우’란 요리가 있다. 꽃게 대신 새우가 들어가 새우향이 가득한 바삭한 한 접시가 즐거움을 준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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