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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위성당[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6-01 04:35
2020년 6월 1일 04시 35분
입력
2020-06-01 03:00
2020년 6월 1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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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의 나바위성당은 역사적 의미는 물론이고 건축 양식도 특별하다.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가 1845년 중국에서 사제품을 받고 고국으로 돌아와 첫발을 내디딘 곳이 나바위성당이다. 성당 내부 한가운데에는 예전에 남녀 신자를 구분하기 위해 세웠던 기둥들이 있다. 창문에는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닌 한지가 붙어 있다. 성당 뒤 바위에는 마애삼존불이 새겨져 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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