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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데이트[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19-12-09 03:00
2019년 12월 9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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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종합사격장은 충북 청주 외곽에 있다. 청주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지만 몇 년 전부터 데이트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공기총(20발 4000원)과 클레이사격(25발 3만6000원)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수칙만 잘 지킨다면 놀이공원에서 장난감 총을 쏘는 것만큼 쉽고 간단하다. 공기총은 큰 소리에 놀랄 일도 없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해소에 더없이 좋다. 아쉽게도 클레이사격은 내년 4월까지 쉰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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