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19-07-03 03:00
2019년 7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정우성이 세계 곳곳의 난민캠프를 다니며 겪은 처절한 사연과 그에 대한 생각을 엮었다. 캠프의 열악한 현실, 세계 7000만 명에 이르는 난민의 모습은 깊은 한숨을 자아낸다. ‘난민의 양산을 근본적으로 막을 방법은 없을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저자의 진심이 묻어난다. 참고로 대한민국은 유엔난민기구의 민간 후원금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나라다. 원더박스, 1만3500원.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지금, 여기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임용한의 전쟁사
구독
구독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배우 정우성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