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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고양이 눈]키다리 아저씨의 속살(?)
동아일보
입력
2019-06-01 03:00
2019년 6월 1일 03시 00분
변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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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 요즘 바쁘신 몸, 아니 ‘다리’입니다. 행사장에서 흔히 만나는 피에로를 완벽한 키다리로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며칠 전 미국의 한 대학 졸업식에서 억만장자 사업가가 졸업생들의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아주겠다고 했다지요. 저도 사랑하는 누군가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도 될까요?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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