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양이 눈
[고양이 눈]아스팔트 위의 파수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5-28 11:27
2018년 5월 28일 11시 27분
입력
2018-05-28 03:00
2018년 5월 28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민들이 혹시라도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신호등도 안 보고 선을 넘을까, 자칫 그런 사람과 자동차가 부딪치지 않을까. 한낮 날씨가 초여름처럼 더워도 교통경찰은 오늘도 열기 피어오르는 도로 한복판에서 ‘근무 중 이상 무’를 외칩니다. 그러니 여러분, 횡단보도 앞에서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두세요.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골목 정의 구현
쉼표가 필요한 순간
일상 속 예술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임용한의 전쟁사
구독
구독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컬처연구소
구독
구독
#신호등
#교통경찰
#횡단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