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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볏짚의 인사 “안녕하신가요?”
동아일보
입력
2014-01-17 03:00
2014년 1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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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의 국도를 달리다 추수를 마친 논바닥에 동글동글 말아놓은 하얀 곤포 더미를 만났습니다. 발효제를 넣고 돌돌 뭉친 짚단입니다. 그런데 이 더미는 특별합니다. 나비넥타이를 하고 윙크까지 하고 있네요. 찡끗 인사를 건네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신가요?”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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