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재신임 수용은 없다”
동아일보
입력
2012-07-13 03:00
2012년 7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사퇴 문제를 논의할 의원총회가 13일 열린다. 이 원내대표는 “재신임 수용은 없다”며 의원총회에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정두언 의원의 탈당과 소속 의원들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겠다고 벼른다. 그의 초강수 대응에 의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로 주도권을 쥐려던 새누리당이 갈림길에 섰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김순덕 칼럼
구독
구독
이은화의 미술시간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이한구
#새누리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 올들어 100% 넘게 뛰어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경제 허리’가 꺾인다… 중산층 소득 증가율1.8% ‘역대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