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37년 통치 마감
동아일보
입력
2011-12-20 03:00
2011년 12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의 절대 권력이 숨졌다. 그의 아버지 김일성으로부터 권력을 쟁취해낸 지 37년 만이다. 은둔과 광기의 독재자, 김정일은 인민의 목숨과 핵무기를 양손에 쥐고 국제사회를 상대로 위험한 도박을 멈추지 않았다. 이제 스물아홉 김정은의 선택에 동북아의 미래가 달려 있다. 그만큼 한반도 상황이 혼미의 안갯속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만화 그리는 의사들
구독
구독
작은 도서관에 날개를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