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메신저 카터, 이번엔?
동아일보
입력
2011-04-22 03:00
2011년 4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26일 평양을 방문한 뒤 서울에 온다. 그는 1994년 6월 평양에서 김일성 주석을 만난 후 남북 정상회담 개최 제의를 전달해 ‘평화의 메신저’로 떴었다. 이번엔 어떨까. 정부는 북한이 카터 전 대통령에게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을 사과할 가능성에 대해 “하늘에 대고 사과하는 것과 같다”며 의미를 축소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구독
구독
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