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61년만의 귀가
동아일보
입력
2011-02-10 03:00
2011년 2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을 탈출해 8개월 동안 제3국에 머물다 지난해 11월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국군포로 김모 씨
(85). 그가 9일 가족의 품에 안겼다. 집을 떠날 때 24세의 청년이었던 그는 이제는 검버섯이 핀 얼굴에 등이 굽은 노인으로 돌아왔다. 61년 만의 귀가(歸家)라는 꿈을 이룬 그는 이제 통일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광장
구독
구독
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구독
구독
허명현의 클래식이 뭐라고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