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여자양궁 神弓계보 대물림
동아일보
입력
2010-11-24 03:00
2010년 11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핑크 공주’ 윤옥희(25·예천군청)가 23일 광저우 아시아경기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중국의 청밍을 6-0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여자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관왕. “며칠 전 태어난 조카와 애인을 위해 금메달 2개가 필요하다”던 윤옥희는 크리스마스에 8년간 사귄 송대선 씨(30)와 결혼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작은 도서관에 날개를
구독
구독
만화 그리는 의사들
구독
구독
딥다이브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9번째 특검 소환’…로저비비에 등 남은 의혹 마지막 대면 조사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