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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18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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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인 1962년 ‘사상계’에 소설 ‘입석부근’을 발표하며 데뷔. 초기에 탐미주의적 경향을 보였으나 ‘객지’(1971년)를 계기로 민중주의적 리얼리즘으로 돌아섰다. ‘한씨연대기’(1972년) ‘삼포 가는 길’(1973년) ‘장산곶매’(1979년) ‘어둠의 자식들’(1980년) ‘장길산’(1984년) ‘사람이 살고 있었네’(1993년) ‘손님’(2001년) 등을 발표.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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