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12월 19일 11시 1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학진 관계자는 “NSW대는 이미 한국학 및 한국어 연구프로그램을 풍부하게 설치,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번 연구협정은 동남아 지역에 한국학을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KAREC 자문위원회 공동의장인 배무기(裵茂基)울산대총장과 맥 월리엄 전 호주대사 및 로스 밀본 NSW대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헌진기자>mungchi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