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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10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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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협회는 이씨가 좌절과 절망에 굴하지 않는 한국의 여인상을 제시했으며 오씨는 다큐 미니시리즈라는 새로운 형식의 다큐멘터리를 정착시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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