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위암 장지연상 장명수씨등 3명 수상

  • 입력 2000년 10월 17일 23시 50분


사단법인 위암 장지연선생 기념사업회는 17일 제11회 위암 장지연상 수상자로 언론부문에 장명수(張明秀) 한국일보 사장, 방송부문에 엄기영(嚴基永) 문화방송 보도본부장, 한국학부문에 전상운(全相運)전 성신여대 총장 등 3명을 선정 발표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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