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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0월 16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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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자 A4면에 보도된 '여 차기 대권주자 가시화 서둘러야' 기사에서 고려대 임혁백교수의 성은 '林'이 아니라 '任'입니다.
△12일자 A14면에 보도된 '일본판 쉰들러 50년만에 명예회복' 기사에서 스기하라 지우네의 한자 표기는 '衫原千畝'가 아니라 '杉原千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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