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인터넷 생존게임 '최후의 생존자' 오늘 시작

  • 입력 2000년 10월 8일 18시 36분


드림라인이 주최하고 동아일보사가 후원하는 인터넷 생존게임 ‘5000만의 선택, 최후의 생존자’가 9일부터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네티즌 투표 등을 통해 선발된 남녀 10명이 9일부터 60일동안 외딴 곳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인터넷(www.5000choice.com)으로 24시간 생중계합니다.

시청자들은 인터넷이나 전화 자동응답서비스(ARS)를 이용,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출연자에게 하루에 한 표씩 던질 수 있습니다. 60일간의 누적 득표수가 가장 많은 출연자는 ‘최후의 생존자’ 라는 칭호와 함께 1억원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특히 투표에 참여하는 네티즌 수에 비례해 협찬사들이 결식아동돕기 기금을 출연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080―77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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